[미즈넷칼럼]튕기려다 튕겨나? 밀당의 역효과 3가지!
밀고 당기기, 일명 밀당은 남녀 간의 미묘한 심리전으로 마치 줄다리기처럼 상대를 좋아하는 것처럼 행동하다가도(당기기), 때론 뒤로 한발 물러서 관심이 없는척 행동함으로써(밀기) 상대방이 오히려 애타하고 안달나게 하는 연애 스킬을 말한다.
"밀당? 어렵지 않아요. 문자 보내도 답장 바로 안해주고, 전화 몇번 안받아주고, 좀 차갑게 굴었더니... 급 달래주고, 관심도 가져주네요. 역시 이래서 밀당하는거구나 싶네요!"
...라고 이야기하는 S양의 증언처럼, 상대가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의외로 밀당의 스킬에 쉽게 걸린다. 한 걸음만 뒤로 물러서도 상대가 두 걸음은 더 다가오니, 나에 대한 애정도 확인할수있고, 왠지 승리자가된것처럼 기분도 흐뭇해진다. 그러다보니 점차 밀당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되고 심지어 밀당이 연애 스킬의 종결인양 그 추종자가 된다. 할 듯, 말 듯, 아닌 듯, 맞는 듯...
하지만 이긴 쪽은 언제나 즐겁기 마련이지만, 진 쪽은 언제나 괴롭기 마련... 상대의 마음을 확인하는 쪽은 즐겁기 짝이 없지만 확인당하는 쪽은 괴롭기 그지없다. 그래서 때론 섣부른 밀당이 역효과를 불러오기도 한다는데...
뭐든지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한 법! 오늘은 사랑받고자 시작한 밀당이 오히려 당신의 연애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심도 깊게 고찰해보도록하겠다. 브라우저창 고정!
“너무 쉽게 허락하면, 저를 가볍게 여길지도 모르잖아요? 그래서 데이트 신청도 한두번은 꼭 튕겨주고... 전화나 문자도 한두번씩은 꼭꼭 걸러서 연락해줬네요. 제가 먼저 연락하고 싶어도 꾹꾹 참고 기다렸죠. 언제나 그렇지만 늘 그가 먼저 연락해왔구요.^^ 물론 저도 그를 좋아해요. 하지만... 예전에 연애할때도 제 속마음을 너무 쉽게 보여주고, 쉽게 퍼다주니 절 가볍게 보고, 결국 떠나버리더군요. 전 제가 그에게 소중하고, 신경써야하는 존재였으면 좋겠어요. 밀당요… 어쩌면 필요악일지도 몰라요."
"그녀도 제가 싫지만은 않은 눈치였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데이트 신청을 하면, 꼭 한두번은 거절을 하고 문자나 전화도 툭하면 무시하고, 특히 그녀가 먼저 연락하는 경우가 한번도 없었네요. 그녀를 좋아하곤 있지만 이렇게까지 반응이 없는데... 저 혼자 열 올리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힘드네요. 혹시 그녀는 제게 마음이 없는걸까요? 마음이 없는데도 바로 거절하면 제가 상처받을까봐 그러는걸까요? "
사실 연애는 서양의학보다 동양의학, 특히 사상의학에 가깝다. 감기에 걸려 일반 병원에 가면 백이면 백, ‘감기약’이란 동일한 처방을 받아나오지만... 사상의학을 추구하는 한의원에 가면 환자의 체질에 따라 다른 약을 쓰듯… 무슨 말이냐고? 밀당도 결국 사람을 봐가면서 해야한단 뜻.
상대방이 약간 둔한 사람이라면 제법 강하게 밀고당기기를 해야 그제서야 눈치를 채고, 뭔가 노력을 하려는 모습을 보이겠지만 상대방이 민감하고 상처받기 쉬운 성격이라면 당신의 사소한 변화, 특히 부정적인 변화에는 극도의 불안과 심지어 상대의 마음을 의심하는 모습까지 보일지 모른다는 것.
즉, 사람을 봐가면서해야지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시킬수 있는 만병통치약이라 생각했다간 어쩌면 상대방은 불안한 마음에 당신의 마음을 의심하고, 심지어 혼자서 이별을 준비하려 들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명심하도록. 살짝 튕겨보려다 내 손에 닿지않을정도로 저 멀리 튕겨나가버리면 그것도 문제겠지? ^^;
"한참 사이가 좋다가 어느 순간부터 사소한 것 하나하나 튕겨대는 거예요. 밀당, 딱 그거다 싶더군요. 그런데 저도 자존심이 있지... 굳이 그렇게 애걸해가면서까지 연애를 하고싶진 않더군요. 그래서 그녀가 연락이 없으면 저도 연락을 안했죠. 요즘도 계속 만나고는 있는데 이상하게 계속 관계가 지지부진해요. 이럴꺼면 그때 좀 받아줄걸 그랬나요? 이제와서 숙이고 들어가긴 자존심 문제도 있고… 여튼 힘드네요.”
이게 바로 역밀당이라는 것이다. 더 좋아하는 사람이 손해를 보는거란 공식(?)에 의하여 연애초반에는 보통 여자들이 밀당을 많이 시도하고, 남자들은 모르고 당하고, 알고도 당하는 형태를 보이곤하는데, 때론 밀당이란걸 미리 알아차리고 남자쪽에서도 같이 밀어버리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곤한다. 자존심, 기 싸움이라고 해야하나.
하지만 둘 중 한 명은 당겨줘야하는데 둘 다 열심히 밀어대기만 한다면? 작용에는 반작용이라는게 있고, N극이 있으면, S극이 있는법. 결국 어느 한 쪽이 밀면, 어느 한 쪽은 당겨줘야 하는게 세상의 이치다. 밀당도 좋고, 기 싸움도 좋지만 이 추운 겨울 외로운 솔로로 차디찬 방구석에서 잠이 든채(응?) 발견되고 싶지않다면 상대방이 민다 싶으면 적당히 당겨도 주고, 한번 밀었으면 적당히 풀어도 주는 센스를 발휘해보도록하자.^^;
"요즘엔 그가 좀 시들한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전화도 안받고 좀 쌀쌀하게, 냉정하게 굴었죠.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제게 신경을 쓰고 더 잘해주더라구요. 그때부턴 계속 그런 식으로 '표현'을 해줬어요. 그도 제게 잘 맞춰주고 있구, 정말 저를 좋아하고 있는거 맞는거같아요. 상대의 마음을 확인하는데는 정말 밀당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하지만 그녀에게 더 신경을 써주고, 마음을 준것같았다던 H군의 진짜 속마음은?
도를 넘어선 지나친 밀당은 감기약과 같다. 처음에는 약발이 제법 받지만, 나중에는 항생제에 내성이 생겨서 어지간한 약으로는 떨어지지않는 감기처럼... 그래서 어쩔수없이 당신의 밀당의 강도도 점점 더 심해지고, 결국 상대방도 거기에 지쳐가는것이다. 지속적으로 섭취하여 좋은 효과를 내는 비타민과 달리 내성이 생기고, 중독성이 있는 카페인은 결코 당신들의 연애에 좋은 역할을 하지못한다.
이상으로 섣부른, 혹은 지나친 밀당의 역효과로 고민중인 사람들의 사연에 대해 들어보았다.
상대방의 마음을 확인하는것도 좋고, 기선제압도 좋지만… 다른걸 다 떠나 초심으로 돌아가 밀당의 목적에 대해 생각해보자. 결국 상대에게 끊임없이 긴장감을 주고, 연애의 활력을 돋구고, 상대방의 마음을 요리하기 위함아닌가? 밀당은 어떻게 보면 요리에 있어 조미료라 할수있다. 적당히 치게 되면 요리의 맛과 풍미를 더하게 되지만 지나치면? 짜서 먹기 싫어지고, 건강을 해치게된다.
기본적인 요리를 잘못만들어놓고 조미료로 모든걸 해결하려는건 나쁜 습관이다. 먼저 기본(연애)에 충실하고, 조미료(밀당?)는 간을 맞추는데만 살짝 사용해보도록하자. 당신이 연애가 적당히 간이 맞는 그날까지! 필자의 연애 사용설명서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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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2 08:06
밀당의 역효과에 대해서 잘 보고 갑니다. 힘찬 한주 보내세요!
2011/12/12 08:08
밀당은 정말 기술적으로 하지않으면 말리죠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1/12/12 08:19
ㅋ 역시 하려면 제대로 해야하고 못하면 말어야하죠 ㅋ
잘보고 갑니다.
2011/12/12 08:28
상황을 봐가면서 해야지 무턱대고 밀땅하다가는 골때리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2011/12/12 08:28
바쁘신가 보네요.
한 주 즐겁게 시작하시고,
따뜻한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
2011/12/12 08:34
적당한 밀당은 꼭 필요하지만
지나치면 끊어지고 맙니다.. ^^
2011/12/12 08:48
밀당을 해본적이 없어서^^;;
어찌해야하는지 저도 한번 알아야겠어요^^
2011/12/12 09:00
정말 적당히 튕겨야죠.. ㅎ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1/12/12 09:08
ㅎㅎ연애의 기술...심리싸움 같아요.
잘 보고가요
2011/12/12 09:25
에구.. 밀당 잘못했다가 원하지 않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겠네요..
역효과 3가지 잘 보고 갑니다^^
2011/12/12 09:42
밀당 잘못하면 진짜 패가망신합니다. ㅎㅎㅎ
2011/12/12 09:44
맞아욤... 튕기는 거 오래 하면 안 좋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겁고 샤방한 하루 되셔요^^
2011/12/12 09:49
밀당의 역효과 3가지 잘 보고 갑니다~
2011/12/12 10:56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하다는게 이런건가요 ㅠㅋㅋ
연애의 고수는 이런데서 갈리는것 같기도 하고 ..
음식에 약간의 조미료를 치듯
밀당도 시들해진 연애 관계에 양념처럼(?) 사용해야겠군요...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으흑 ㅠ
잘 읽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2011/12/12 12:19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한법인거죠^^;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2011/12/12 10:57
어느정도 밀당은 필요하겠지만..
작작좀 튕겨야지.. 옆에서 보고 있음 뭔가 싶더라구요..^^
2011/12/12 10:58
밀당이 벌꿀 재료인줄 알았지요~ ㅎ ㅎ
새로운 한 주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2011/12/12 11:05
ㅋ 밀당의 역효과 정말 엄청나요
잘보고 갑니다
2011/12/12 11:06
자석비유 정말 적절한 것 같아요.
가끔은 당겨도 주고 그래야 이게 아름다운(?) 효과가 날텐데 계속 밀기만 한다면 ㅠㅠ
뭐든 적당한게 좋다는거. 그리고 괜한 자존심은 세워서는 안된다는거! 왜 알면서도 지키기 어려울까요. 흑
2011/12/12 11:25
ㅎㅎㅎㅎ 밀당이 필요하긴 한데..저도 잘 못하는편이라 ㅋㅋㅋㅋ
2011/12/12 11:39
ㅋㅋ 표현이 재밌네요.
N극과 S극~~~~
내 자신이 어느쪾에 서느냐가 뭐.. 밀당의 묘미일 수도 있겠다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2011/12/12 12:05
밀당 보다는 '그냥 마음 가는대로'에 한표 보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1/12/12 12:42
밀당 당하는 사람은 괴롭죠... 전 밀당은 역밀당으로 대응했던것 같아요
꼴(?)에 자존심이 있어서 ^^;
결국 첫 만남부터 쿨했던 우리 집사람이랑 맺어지게 됐네요 ㅎㅎ
본격적인 송년회시즌입니다.
각종 모임도 잦아지고 음주량도 늘어나는 시기죠^^
체중을 걱정하시는 분이라면 술도 적당히 드셔야 할것 같습니다.
술은 그 자체로도 열량이 높아 체내지방이 에너지로 소모하는 것을 방해하고, 식욕을 자극해 폭식을 유도한다고 하네요
술은 술일뿐, 기분좋게 즐기시고 좋은분들과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2011/12/12 13:38
뭐든 적당해야 감정이 생기지 않는 것이겠죠...
밀당할 때 고무줄 끊어질 때 까지 땡기면 낭패가 될 듯 합니다....ㅎ.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11/12/12 14:04
역시...
밀당은 쉬운게 아니였어요...
2011/12/12 14:23
아~ 저는 밀당을 원체 못하는 스타일이라
상대방도 밀당없이 잘해주면 좋겠어요.^^
2011/12/12 15:22
맞아요. 밀당을 눈치 못 채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밀당이 치명적일 수 있죠.
재밌는 글 잘 읽고 갑니다. ^^
2011/12/12 15:53
요거 제가 그대로 경험해봣어요ㅠㅠ 흑 ㅠㅠ
2011/12/12 16:04
전 정말 밀당의 법칙을 어떻게 하는 지 모르겠어요... ㅎㅎ
제가 연애할 땐 그런게 없었던 것 같기도^^
2011/12/12 16:47
밀당 정말 연예는 너무 어렵네요
잘보고 갑니다 ^^
2011/12/12 16:49
연애가 다큐라는걸 이제야 알았어요..
예전엔 왜 멜로로만 생각을 했는지.젊어서 그랬을까?
아마 그런것 같아요..
지금은 나이가 들어 그런지 다큐가 맞다는걸 실감하네요..
2011/12/12 17:44
튕겨도 적당히 튕겨야겠지요.ㅎㅎ
마지막 문귀
조미료로 모든 걸 해결하려고 든다는 표현
정말 멋집니다.
2011/12/12 18:27
튕기려다 튕켜난다.
표현이 정말 웃기네요.ㅎㅎㅎ
밀당도 적당히 해야겠어요.
2011/12/12 19:37
적절한 타이밍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연예 강의 잘 듣고 갑니다.
2011/12/12 20:12
역시 밀당의 핵심은 자존심 인것 같아요. 어느 한쪽이 숙여주면 좀더 쉬울텐데..ㅎㅎ
2011/12/12 20:31
남녀간 최대의 고비 밀당...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ㅎㅎ
2011/12/12 21:27
정말 적당히 해야 겠어요. 과하다 싶으면 역효과가 나는 것 같아요.
2011/12/13 00:49
오랜만에 글을 읽네요..
잘지내시죠..?
2011/12/13 01:45
제대로 못할거면 아예 말아야죠...ㅎㅎ
어설프게 하다가 튕깁니다...ㅋㅋ
2011/12/13 08:52
제대로 못하면 안 하는 것보다 훨씬 못한 결과를 초래하는 거 같아요 ㅎ
2011/12/13 09:58
밀땅도 적당히 해야 할것 같아요~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아자아자~ 파이팅~
2011/12/13 10:20
밀당을 할 만큼 부지런한 사람이 못되서
밀당 한번 못해보고 결혼했네요. ^^;;
아.. 아쉽습니다. ㅎㅎ
2011/12/13 11:07
역시.
밀당도 보통 일이 아니에요.
외줄타기를 하는 듯한 그 조마조마한 마음. 어떡해요 ㅎ
2011/12/13 11:51
밀당을 하는 사람보다 밀당을 당하는 사람이
더 상대방의 파악을 잘하면 좋겠네요 , 왜밀당을 하는지도
알고 상대방에게 맞춰줄 수 가 있으니까요 ^^
2011/12/13 12:52
음... 사귄지 한두달쯤됐을때
너무 만만해보일까봐
전화나 문자하고픈걸
많이 참았었어요.
어느날 한숨섞인말을 남친이
토해내더라구요.
"나를 좋아하기는 하는거지?"
어찌나 미안하던지..
요즘은 제가 쓰담쓰담
많이 이뻐해주고있어요.
튕기는것도
사람봐가며해야한단말씀
격하게 동감합니다~~
" "
2011/12/13 12:57
밀당... 잘되면 좋은데..
안되면 ㅠㅠ
2011/12/13 13:25
버섯공주님 블로그 잠시전에 읽고 왔는데요..뭐든 적당한게 최고인듯 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12/13 15:40
역시 라이너스님의 글은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사람심리를 참 정확하게 짚어 주는 것 같습니다.
밀땅의 남녀 심리 변화를 리얼하게 알려주셨군요. ^^
2011/12/13 17:59
밀당... 정말 남녀 사이에서 정말 중요한데, 너무 밀당을 해버리면
역효과를 한번 생각을 해봐야할꺼 같아요^^
2011/12/14 00:37
과유불급!
밀당도 과도하면 오히려 독이 되는 거 같아요! ㄷㄷㄷ
2011/12/14 12:01
비밀댓글입니다
2011/12/14 13:18
타이밍 잘못 잡으면 밀당은 안하느니만 못하겠조.ㅎㅎ;
2011/12/14 17:11
즐겁게 잘보고 갑니다~
역시 밀당은 어렵네요~ 적당하게..ㅎㅎㅎ
2011/12/15 09:20
밀당은 필요악이긴 합니다만
그 중간, 적당선을 찾기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 ㅠㅠ
2011/12/15 22:54
뭐든 적당히 해야되는거 같아요..
과한 밀당의 부작용이..ㅋㅋ
2011/12/18 22:48
밀당은 지혜롭게 해야지요..ㅎ
제대로 안 하고 어설프게 하다간....
손에 든 보물을 놓칠 수도 있으니....ㅎㅎ
2011/12/19 00:22
저는 머리가 단순해서.. 밀당 이런거 잘 못하겠더라구요..
오히려 이상하게 꼬이기만 하고 말이죠.. ㅋㅋ
2011/12/20 15:21
밀당도 상대가 있어얍죵..
상대물색 하러 나가볼까봐용.
ㅋㅋ
2011/12/20 20:22
라이너스님께서 이글에 언급하신 부분중에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다'는 것, 와닿네요~
확실히 적당히 밀어주고 있는데 당기기가 없다면 의욕 상실이죠~
그 반대도 역시 마찬가지일거구요ㅎ 당길라고 하는데 밀지를 않으면ㅠ
2011/12/22 14:36
우수블로그 축하드려용^^
올해 너무 놀았더니 ㅋㅋ 전 패쓰
날씨도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2011/12/23 16:21
너무 감사드립니다.^^
2011/12/23 11:15
비밀댓글입니다
2011/12/23 16:21
예전 인터뷰때 알게되어 가끔 연락하고
지내던 기자분이셨는데 이번에 좋은 인연이
닿아 기고하게되었네요. 남과녀로 나눠서
하시면 좋겠다고하셔서 라라윈님을 추천해드렸구요^^
연애블로거 모임이라... 정말 하면 재미있겠는걸요^^
행복한 크리스마스되세요^^
2011/12/25 09:46
밀당을 정말 잘해야 겠군요.
비법이 따로 있었네요.
2011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축하합니다.
즐거운 성탄 되세요.
2011/12/25 22:05
재밌어요. 밀당이 이런 긴박감이 생기네요. ㅋㅋ 메리 크리스마스.
2011/12/26 05:04
adasdasda
2011/12/26 05:04
Yo
2012/01/26 14:39
밀당 요즘에 은근 싫어하는 분들도 있긴 한데,,,
그게 사실 연애기술 중에 힘든 것 같아요.
도대체 적당히 밀당이란게 어느 정도까지인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