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넷칼럼]알면서도 또 당하는 어장관리의 함정!
2011/11/2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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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사용설명서/만남편
주위를 보면 물고기도 아닌데 소위 어장관리라는 것에 걸려들어 파닥거리는 불쌍한 솔로들이 가득하다. 생일, 발렌타인데이, 크리스마스만 가까워오면 연락이 와서 마치 연인마냥 온갖 교태와 애교를 다부리다가 받을것만(응?) 받고는 다음날부터 연락이 싹 두절된다는 노골적 어장관리 유형에서부터,
딱히 달라고(뭘?) 요구하는건 없는데 마음을 주는 것도 아니고 안주는 것도 아니며, 연락을 하는것도 아니고 안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다가가면 그녀가 멀어지고, 내가 멀어지면 그녀가 다가오는... 그러면서 자기가 기대고싶을때, 외로울때만 연락하는 소극적 어장관리 유형까지...
물론 당사자는 꿈에도 모르고 있겠지만... 원래 장기는 훈수두는 사람이 더 잘보이는법. 몇몇 친구들은 이미 그의 상태를 알아보고
"이 멍충아. 너 지금 어장관리 당하는거야. 정신차려."
...라는 제법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 그들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정작 어장관리를 당하고있는 사람들의 열에 아홉은,
"아니야. 겉으론 그래도 그녀가 나를 얼마나 생각하는데..."
...라는 팬심(?)돋는 대답을하기 마련... 뭐 그래 모르고 당하는건 그렇다치자. 하지만 때론
"나 혹시 어장관리 당하고 있는건 아닐까?"
...란 의구심을 무럭무럭 피어올리면서도 쳇바퀴도는 다람쥐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불우한 솔로들도 제법 많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그들은 대체 왜! 어장관리라는걸 알면서도 얼른 벗어나지않고 그 바닥없는 늪에 빠져 허우적대는 걸까? 이유를 알아야 처방도 가능한법! 지금부터 필자와 함께 알면서도 어장관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솔로들의 유형을 하나하나 짚어보도록하자. 브라우저 창 고정!
1. 떡밥을 관심이라 착각!
S양의 항변,
어장관리? 천만예요! 물론 그가 인기가 많은건 사실이예요. 하지만 그렇다고 다 바람둥이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그와 저 사이는 남들과는 달라요. 학교에서도 가끔 마주치면 너무나도 반갑게 인사를해주고, 가끔 제게 문자메세지를 보내주기도해요. 먼저 전화를 하기도하고... 제가 정말 좋은 사람이란 말을 한적도 있어요. 정말 마음이 없는거라면 왜 그런 행동을 하겠어요?
어장관리? 천만예요! 물론 그가 인기가 많은건 사실이예요. 하지만 그렇다고 다 바람둥이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그와 저 사이는 남들과는 달라요. 학교에서도 가끔 마주치면 너무나도 반갑게 인사를해주고, 가끔 제게 문자메세지를 보내주기도해요. 먼저 전화를 하기도하고... 제가 정말 좋은 사람이란 말을 한적도 있어요. 정말 마음이 없는거라면 왜 그런 행동을 하겠어요?
남들은 다들 바람둥이라고 뜯어말리는데도... 미련을 못버리는 불쌍한 S양. 어쩌면 그녀는 그에게서 온 문자메세지, 전화, 그의 미소가 그의 관심 내지는 마음의 표시라고 받아들일지는 모르겠다. 바로 그것 때문에 속.은.거.다.
아예 떡밥(관심)을 안줬더라면 스스로 어망을 뚫고 나갔겠지만 굶주릴만하면 모이가 한번씩은 주어졌기때문 어장관리가 아닐까 생각하다가도, 한번씩 주어지는 모이에 다시 마음이 돌아서는것. 결국 당신이 어망을 탈출하지 못하는건 기대감 때문이다. 당신은 사랑이라고 생각했지만... 당신은 그저 수많은 그의 관심 물고기중에 한마리였을뿐인데 말이다.
2. 그렇다고 뭔가 요구한건 없어요.
K군의 고백,
한 여자와 3년동안 플라토닉 러브. 만나면서 손도 안잡아봤고,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생긴적도 있었지만 잊지못해 연락하고 만나고 이 짓을 3년간을 했네요. 친구들은 물론 우리 사이를 이해 못하더라구요.
어장관리가 아니냐고 하지만 제가 별로 해준게 없어서요. 비싼 음식 한번 먹어본적없고 밥도 설렁탕, 갈비탕, 백반 이런거나 길거리에서 떡볶이나 먹고... 물론 제가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건 챙겨줘봤지만 그렇다고 그녀가 먼저 뭘 사달라고 한적도없고, 아무튼 개념있는 여자였습니다. 요즘은 연락이 끊겼지만... 지금도 그녀가 보고싶네요.
딱히 요구한게없고, 해준게 없으니 어장관리가 아니다? 당신은 뭔가 크게 착각하고있다. 관심과 애정, 노력을 요구한거는 요구한거아닌가? 당신이 지난 3년동안 포기한 다른 좋은 사람을 만날수있는 기회와 시간을 돈으로 환산하면... 당신이 그녀에게 쓴 돈은 어쩌면 문제도 아닐것이다. 바라지않는 더 큰사랑, 아가페적인 사랑을 이야기하는거라면... 당신 자유지만 솔직히 말해보라. 그냥 그걸로 만족하는가? 왜 자신을 속이는거지?
3. 내 사랑만은 다를꺼야!
정말 어장관리라고 꿈에도 생각못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어장관리라는걸 뻔히 알면서도 포기못하는 경우도있다.
"그녀는 잘생긴 K도 좋아하고, 능력있는 S도 좋아해. 그녀의 관심대상은 나 혼자만은 아니야. 나도 그건 알아. 하지만 지성이면 감천이라지 않았던가. 나에게도 그녀만이 보는 장점이 있기에 나도 그녀의 관심대상 중에 한 명 인거잖아. 언젠가 그녀도 이런 나의 마음을 알아줄꺼야."
당신은 아마 당신 스스로가 슬픈 멜로 영화의 주인공 같을꺼고, 플라토닉 사랑을 추구하는 이 시대 마지막 로맨티스트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실은 배고프면 밥사주고, 심심하면 영화보여주고, 기분꿀꿀할땐 술사주는 그저 그녀의 어장속의 우럭 4호 내지는 광어 5호일뿐이라면? 플라토닉 러브도좋고, 로맨티스트도 좋지만 이 남자, 저 남자 사이에서 당신을 저울질 하고있다는것만으로도 그녀는 결코 좋은 사람이아니다.
깨어나라, 눈을 뜨는 순간 현실이 펼쳐지리니...
당신은 지금껏 매트릭스 속에 있었다.-_-;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당신은 포기하지 못하는걸까? 어장관리인걸 알면서도 대체 왜 포기하지못할까? 그녀가 날 사랑하지않는다는걸 알면서도... 그녀의 수많은 연락하고 지내는 남자 중에 한명일뿐이란걸 알면서도... 심지어 그녀에게 이미 남자친구가 있다는걸 알고있으면서도...
당신은 지금껏 매트릭스 속에 있었다.-_-;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당신은 포기하지 못하는걸까? 어장관리인걸 알면서도 대체 왜 포기하지못할까? 그녀가 날 사랑하지않는다는걸 알면서도... 그녀의 수많은 연락하고 지내는 남자 중에 한명일뿐이란걸 알면서도... 심지어 그녀에게 이미 남자친구가 있다는걸 알고있으면서도...
원래 이루지 못하는게 더 애틋한법이니까. 가질수있을듯, 조금만 더하면 될것같은데... 결국 안되는거니까. 물이 말라버린 어항안에서 뻐끔거리는 물고기처럼 그만큼 더 애타고, 목마른게 바로 어장관리다. 잔인하다.
어장관리... 옆에서 보고있기엔 참 답답하고, 어리석어보이고, 불쌍해보이지만... 사실 그들이라고 바보라서 거기에 당하는게 아니다. 될꺼같으니까, 그래도 노력하면 될꺼같으니까 엎어지고 넘어지면서도 또 시도하고, 시도하는거지... 그들은 열정은 있으나, 뜨거운 심장은 있으나 그냥 제대로된 인연을 못만났을뿐이다.
부끄러워하지마라.
노여워하지도마라.
당신이 어리석어서, 모자라서 그런게 아니다.
노여워하지도마라.
당신이 어리석어서, 모자라서 그런게 아니다.
그저 제대로된 표지판이 없어서 잘못된 길을 가다 아니란걸 알아차리고 다시 돌아온거라 생각해라.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가. 더 멀리가기전에 지금이라도 아니란걸 알아차린 사실이 말이다. 당신이 놓쳐버린 순간들이, 날려버린 시간들이 아깝고, 억울하겠지만 결국 당신의 인생에 있어서는 극히 짧은 한순간일뿐이다. 당신의 진심이, 노력이 통하는 그런 상대를만날 때 행복과 설레임에 젖어 지금의 서러움과 억울함은 "그땐그랬지."하는 멋쩍음만 남은 미소만으로 잊게될테니... 결국 아픈만큼 성숙하는거니까.^^ 필자는 언제나 당신의 사랑을 응원한다. 당신이 되는 날까지! 필자의 연애사용설명서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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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9 08:08
진짜 어장관리에 당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해야겠습니다 ㅎ
2011/11/29 08:09
연애도 기술인 것은 분명합니다.. ^^
2011/11/29 08:11
잘보고갑니다 겨울이네요 벌써 ㅎ
감기조심하세요
2011/11/29 08:11
--이글을 보니 제가 어장관리를 당하는 게 아닌가하는 ㅋ 생각이 ㅋ
잘보고 갑니다.
2011/11/29 08:20
돌이켜 보니 저도 어장의 물고기로 살았던 적이 많은것 같네요
그래도 그때가 좋았는데 ~~ㅋ 끝이 좀 그랬지만 ㅎㅎ
2011/11/29 08:24
속아도 다음에는...안 당하면 되는 것이죠!
2011/11/29 08:36
상대를 좋아하는 마음이 더 크면..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아요.. ㅎㅎ
2011/11/29 16:35
내말이~~~
2011/11/29 08:40
사랑인줄 알았는데 수많은 물고기 중
한 마리였다는 걸 알고 나면 얼마나 허탈할까요?
2011/11/29 09:03
늘언제나 바람둥의 끝은 저라고 생각하지요.
그래서 여자들이 바람둥이에게 미련을..^^
어장관리.. 그말만 들어도 슬프네요 제가 수족관 한마리 물고기라고 한다면
정말 슬플듯...
2011/11/29 09:24
연애지수 좀 올리려고 마구 눌러도 한 번 밖에는 안되는군요....ㅎㅎ...
어장관리의 필요성 마음에 담아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11/29 09:28
나도 어장관리하다 물고기 다 놓쳤는데..ㅎㅎㅎ
옛날 연애시절 다시 생각나네요.
지금 어장관리하라고 하면 이젠 확실히 할수있을것만 같은 ㅋㅋ
2011/11/29 09:48
어장관리 당하면 좀 찝찝하죠 ㅋ
잘보고 갑니다
2011/11/29 09:53
알면서도 당하기 일쑤인게 이 어장관리라고 하네요.
관리할 어장없이 걍 한 사람이면 족한게 가장 편합니다.ㅎㅎ
2011/11/29 16:37
짝짝짝
2011/11/29 09:58
정말 연애도 기술입니다.^^
2011/11/29 10:02
지인 중 저기에 벗어나게 하고 싶ㅇ서 노력해봣지만 안되네요...
2011/11/29 10:09
가슴을 푹 찌르는 글
2011/11/29 16:47
너무 찔러드렸나요^^
하지만 아픈만큼 성숙해진다고하죠.^^;
2011/11/29 10:17
광어5호...ㅎㅎ
아픈 경험이 더욱 성숙하게 만들 것 같군요^^
2011/11/29 10:18
잘 보고 갑니다~
어장관리 ~~~쏠로들은 조심해야겠어요 ㅎㅎ
2011/11/29 10:27
이걸 다 안다면 이미 연애도사이겠지요
화요일을 화사하게 보내세요~
2011/11/29 10:38
연애에도 기술이 필요하다는 말은 들어봤지만... 연애 참... 그 묘한 것 ㅋㅋ
어장관리라는 말은 제가 연애할 때는 들어보지도 못한 말인데,
생각해보면 저도 누군가에게 당한 것 같기도 ㅋㅋㅋ
2011/11/29 10:38
아... 옛다 떡밥! 에서 완전 빵터졌습니다. ^^;;
2011/11/29 10:56
알면서도 당하는 ㅎㅎㅎㅎ 그게 정답이네요
2011/11/29 11:19
계속 경험을 쌓고 내공이 모이면.. 알아차리게 되지 않을까요?ㅋㅋ
2011/11/29 11:29
그런듯 해요..거의 모든 사람들이 나만은 틀릴거라?!~?~ ^^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11/29 11:37
어장관리하는 사람은 정말 싫어요.ㅠ
2011/11/29 11:42
'난 아닐꺼야', '그녀 혹은 그는 달라' 라는 헛된 믿음 혹은 자기합리화에 빠지면
어장을 빠져나오기 힘든 것 같습니다 ㅠㅠ
현실을 직시하고 좀더 객관적인 시선이 필요하겠죠?^^
2011/11/29 11:48
어장관리라는걸 당해본적이 없어요.....ㅎㅎ 아니면 라이너스님 말대로 나도 내가 당한지 몰랐던 적이 있었던 걸까요.ㅎㅎ;
2011/11/29 12:13
사람의 심리가 다 그런것 같아요...
2011/11/29 12:35
본의 아니게 '어장관리'라는걸 해본 것 같은데.. ㅎㅎ
서로에게 별로인 것 같아요.. ㅠㅠ
다 놓쳐버리는 경우가 많은 듯.
2011/11/29 12:38
어장관리도 능력인 것 같아요 ㅎㅎㅎㅎ
시간과 여건이 가능해야?=__=
2011/11/29 12:49
어장관리가 있는거고 짝사랑이 따로 있는거 아닌가? 본문에서 나온 사람 몇몇은 짝사랑을 하고 있는거고 그건 나쁜게 아닐텐데?
2011/11/29 16:48
맞아요. 짝사랑과 어장관리는 경계 자체가 참 모호하죠.
다만 당하는 사람입장에선 결국 짝사랑이든 어장관리든
힘들기는 매한가지죠.^^;
2011/11/29 13:13
전 이런 경험이 없어서리~~
어장 관리도 능력이 되야 가능하지~~
저 처럼 단순한 사람들은 엄두도 못낼 일인데요~~ㅋㅋ
2011/11/29 13:58
ㅋ 어장관리 많이 당하기도 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1/11/29 14:18
라이너서님의 연애사용설명서!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
2011/11/29 14:24
진짜 좋아하는사람이 아니고 할때는.. 머 사달라는거 말도 잘못하겠던데요 뭘..
뭐 사달라고 안한다고 마냥 좋은건 아닌거 같아요
머.. 그 중엔 안좋아하면서도 잘 벗겨먹는(?) 여자도 있지만은요 ㅡㅡ
여자가 봐서 신기하죠..
2011/11/29 14:29
어장관리...
전 제꼬 하나도 지키기 바빠서^^;;;
2011/11/29 15:03
연애도 기술이다란 말이 실감이 나는걸요.
2011/11/29 16:48
알고가면, 두번 넘어질꺼 한번넘어지고
세번 울껄, 2번만 울면되니까...
확실히 모든일에는 공부란게 필요한거 같아요.^^;
2011/11/29 15:20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1/11/29 15:45
알면서도 어쩔수 없는것.. 그게 바로 연애인거 같아요 ㅋ
2011/11/29 15:55
끝이 어떨지 알더라도,
그리고 그게 내가 원하는 모습이 아니어도
지금 마음 가는 대로 하는 해야 후회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1/11/29 17:11
잘지내시죠..?
요즘들어 도통 인사를 못하고있네요..
2011/11/29 17:11
정말 좋아하면 알면서도 어장관리를 당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ㅜㅜ
모두의 건강을 위해 어장관리 하지도 당하지도 맙시다~ ㅎㅎ
2011/11/29 17:23
누구나 한 번은 저런 식으로 당한 적 있을 것 같네요.
쉬운 것 같으면서 어려운 게 연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2011/11/29 18:33
ㅎ~ 제가 결혼했다는 사실이 참 기쁘네요.. ㅠ.ㅠ
2011/11/29 18:43
어장관리...당해도 당하는 줄 모르니 문제긴 문제군요.
사기꾼이 사기치는 줄 모르듯이..ㅎㅎ
2011/11/29 21:09
어장관리가 최고조에 달할 계절이네요 ㅎㅎ
때로는 어장인지 알면서도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지요 ㅋㅋ
2011/11/29 22:15
내 사랑만은 다를꺼야..이런 착각 때문에 인생을 망치는 친구 여럿 있답니다.
2011/11/30 10:27
예시에 나온 사람들... 하나같이 너무 답답하다고 느끼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ㅡ0ㅡ !!!
2011/11/30 10:50
이게 정말 어장관리 당하는 건가 알 수가 없겠는데요.^^
2011/11/30 16:34
잘보고 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
2011/11/30 16:35
훗~ 정말 이런일이~~~~
알려주셔서 조금은 어장관리에서 피할수 있지 않을까요?ㅎㅎㅎㅎ
어쨋던 즐겁게 보고 갑니다.
2011/11/30 16:46
아구... 2번의 K군 물질적으로는 아니지만 정신적으로 당한(?) 느낌이 드네요.
암튼 라이너스님~ 사진도 재밌으셔용~ ㅋ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2011/11/30 19:26
제 주위에 진짜 안타까운 경우는 그걸 사랑이라고, 연애라고 믿고 지난 사랑을 못 잊더라구요.
어장관리 당햇음에도 진짜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경우는 더 애석한거 같아요 >.<
2011/12/01 22:10
콩깍지가 씌이면 모를테니까요..ㅋㅋ
2011/12/02 08:34
어장관리라는거 알면서도 계속 연락하는건.. 그것만으로도 좋고 괜찮다고 생각하기 때문일지도.
그러나 가슴은 썩어서 부패한 냄새를 풍기죠. 남들은 다 아는데, 자신만 그 냄새를 못맡아요.
라이너스님 즐거운 매일되세요.
2011/12/02 09:55
연애지수 업을 위해!!
아자아자~
2011/12/02 10:19
결혼하면 어장 관리고 뭐고 ㅋㅋㅋ
근데 그 순간 그 상황 그 사람만큼은 말씀하신데로 아닌 것 같다는 ㅋㅋ
2011/12/02 21:46
사르코지 보세외 결혼하고도 수많은 여자들을 건들죠 어장관리해서 걸린게 브루니 아닌가요
2011/12/02 21:46
사르코지 보세요 결혼하고도 수많은 여자들을 건들죠 어장관리해서 걸린게 브루니 아닌가요
2011/12/02 16:24
어장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많져~~
애인도 있는데.... 괜히 이것저것 챙겨주고~
딱히 바라지도 않는데... 알아서 해주고~
쩝~~ 어장관리 좀 해줘~~~ 하는 >.<
2011/12/02 16:32
어장관리하다가 인생테크트리 탄경우를 못봤나 보군요... 어장관리하다가 인생 망친 사람들이요...
2011/12/06 03:00
어장관리는 정말 알면서도 당하는 경우도 많죠 ~ ㅋㅋ
특히 옆에서는 너무 잘 보이는데 ~
당하는 사람도 알고 있으면서도 자꾸 부정해요 ㅋㅋ
2011/12/06 10:42
관리좀 당하고 싶습니다 ㅋㅋㅋ
2011/12/10 00:37
어장관리...
이거 이거 글로만 봤으니 이 정도지
실지로는
혹하고 넘어갈 수 있겠네요.
2011/12/18 19:03
휴 지금 당하고 있는데 빠져나와야겠어요 이제...
2011/12/20 20:10
정말 무서운거, 내가 어장관리를 당하고 있는데 그 사실을 나는 전혀 모른다는거..,
근데 그거보다 더 무서운 거, 나중에 그 사실을 알게 되었어도 끝까지 그아이를 믿고 싶어지는 거...
사람마음은 장난감이 아닙니다. 어장관리, 하지도 말고 받지도(?) 맙시다!^^ 좋은글 잘봤습니다~
2011/12/28 23:40
어장관리하는 여자애들이 예쁘거나 능력이 좋아서 남자들을 어장관리하는 줄 아냐? 천만의 만만의 콩떡이다. 자기가 조절 가능하다고 싶은 남자만 상대로 오래 욹어 먹는거다. 좀 눈치가 빠르고 여러 여자 상대해 본 놈은 2~3번 만나보면 이 여자가 어장관리인지 바로 눈치채고 오히려 가지고 놀다가 버린다. 하지만 여자한테 관심을 한 번도 받아보지 못했거나 여자한테 별로 인기가 있는 타입이 아니거나 여자 경험이 없는 남자가 어장관리녀들의 물고기로서의 0순위다. 이런 남자애들은 떡밥만 던지면 바로 물고 여자가 원하는 대로 밑도 끝도 없이 그 여자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 있는거 없는 거 긁어서 다 퍼준다. 그 여자는 심심할 틈이 없는 거다. 이런 애들 2~3만 있으면 얼마든 자기가 골라가면서 심심할 때 시간 때우기 편하기 때문이다. 눈치 없는 놈들은 여자가 하는 말은 다 믿어버리기 때문에 석연치 않은 핑계도 다 이해해 준다. 그러니 여자는 밀고 당기기가 쉬울 수 밖에 없다. 이런 여자들은 남자를 만나는건 이성적 매력에 빠져서가 아니라 그냥 심심할 때 만나서 이것 저것 받아내는 재미로 만나는 거다. 한마디로 어장관리 당하는 남자들이 눈치 없고 속 없는 바보인 것이다. 여자에게 눈이 멀어서 사리판단이 흐려지는 바보.
2012/01/08 13:05
사귀는게 아니면 모두 어장이네요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