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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 전 포스팅을 올리고 잠깐 이웃 블로거분들을 방문하다보니 우연히 독서는 궁극의 마약이다, 라는 반더빌트님의 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독서 릴레이의 일환이었는데요. 나름 사연이 담긴 글을 재미있게 보고있다보니 마지막의 문장의... 다음 주자는 라이너스님.ㄷㄷㄷ;

게다가 오늘이 마감. 

                    마감

                     마감...ㄷㄷㄷ;

너무하세요, 반 더 빌트님.^^; 농담이구요. 다른 분들 참여하시는거보고 은근히 부러웠는데 제게 이런 흔치않은 기회를 주신 반더빌트님께 감사드리며 이야기를 시작해볼까합니다.


제가 정의하는 독서는? 요즘 연애관련 글을 주로 쓰다보니 자연스레 떠오른 말입니다만 그렇습니다. 바로...

첫. 사. 랑.

...입니다^^

서점에서 직접 책을 골라보신적이 있으신가요? 다양한 책들이 눈길을 붙잡고 또 나를 스쳐지나가지만 정말 마음에 들고 눈에 들어오는 책은, 그렇습니다. 바로 제가 손에 쥐고 나갈 바로 이 책입니다. 계산을 하고 근처 카페에 앉아 책을 펼쳐듭니다. 왠지 묘한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종이 내음과 잉크 내음, 마치 첫사랑의 그녀에게서 풍겨오던 향긋한 샴푸 냄새를 떠올리게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하얀 종이에 검은 활자체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이것은 그녀와 나의 대화입니다. 나는 조용히 그리고 미소를 띈채 그녀의 말에 귀 기울입니다. 그녀의 말은 때론 진지하게, 때론 부드럽게 들려오고 나로 하여금 점점 더 그녀에게 빠져들게 만듭니다. 그리고 마침내 나는 그녀와 사랑에 빠집니다.

시계 바늘이 계속해서 돌아가고, 심지어 밤을 새더라도 나는 그녀를 놓지못합니다. 아니, 눈 한번 돌리지 못합니다. 하루 종일 바라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걸 어쩌겠습니까? ^^ 태어나 처음으로 느껴보는 달콤함과 즐거움에 나는 푸욱 빠져듭니다.

하지만 모든 일이 그러하듯. 이별의 순간은 오기 마련입니다. 너무나도 사랑했던 그녀였지만 언제까지나 그녀를 붙잡아 둘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비록 헤어지더라도 그런 그녀를 가끔씩이라도 떠올리면 가슴한켠에 피어오르는 따스한 마음과 행복했고 즐거웠던, 그리고 철없었지만 순수했던 기억을 같이 떠올리게 됩니다.

내게 독서는 사랑입니다. 아니 비록 지금은 돌아갈수 없더라도 언제까지나 내게는 첫사랑입니다.^^

필자가 바톤을 이어받은 독서 릴레이의 제 앞주자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Inuit (독서란 자가교육이다.)
buckshot (독서는 월아이다.)
고무풍선기린 (독서란 소통이다.)
mahabanya (독서란 변화다.)
어찌할가 (독서란 습관이다.)
김젼 (독서란 심심풀이 호두다.)
엘군 (독서란 삶의 기반이다.)
mooo (독서란 지식이다.)
oddlyenough (독서란 가랑비입니다.)
마키디어 (독서란 연애다)
꼬미 (독서란 경험을 비추는 거울이다.)
연신내새댁 (독서란 권투다.)
토마토새댁 (독서란 밥태우기다.)
mepay (독서는 연산작용이다.)
okgosu님 (독서란 지식섭식이다.)
hyomini님 (독서란 현실 도피다.)
Raylene님 (독서란 머리/마음용 화장품이다.)
하느니삽형님 (독서란 운동이다.)
foog님 (독서란 이다.)
펄님 (독서란 짝사랑이다.)
egoing님 (독서는 되새김질이다.)
명이~♬ 님 (독서는 마품이다.)
비프리박님 (독서는 뒷마당이다.)
G_Gatsby 님 (독서는 블랙홀
이다.)
지구벌레 님 (독서는 콘센트이다.)
각하는사람 님 (독서는 다른사람의 인생을 통해 나를 바라보는 시간이다.)
용짱님 (독서는 고통이다.)
반더빌트 님 (독서는 궁극의 마약이다.)

바톤 릴레이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다음 주자는 이미 마감일인 20일이라 의미가 있을줄 모르겠지만...^^;
세미예 님과 한량이 님으로 하겠습니다. 글을 쓰면서 참여와 소통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블로그는 개인의 공간이지만 모두의 참여로 이렇게 공감을 나눌수 있다는거... 글을 쓰면서 참 행복했습니다. 모두들 편안한 주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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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geratum
    2009/06/20 09:40

    아.. 저는 왜 책을 싫어할까요..-_-;;
    군대에서야 시간 때운다고 볼때는 그럭저럭 봤는데,
    막상 나오니까 안보게 되네요..;;

  2. BlogIcon 반 더 빌 트™
    2009/06/20 09:55

    라이너스님 멋쟁이!^^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BlogIcon 예스비™
    2009/06/20 09:59

    어제 시내를 들렸다가, 서점에서 바자회를 열어 싸게 두권의 책을 구입했어요.
    불우이웃을 돕는다니, 일석이조?ㅋㅋ
    요즘은 블로그를 하다보니 소설보다는 에세이에 많이 눈이 가네요.
    글 잘보고 갑니다^^&
    라이너스님 다운 릴레이 글이었네요.
    이제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블로거 특유의 향기가 눈에 보여요ㅋㅋ

    • BlogIcon 라이너스™
      2009/06/20 10:45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저도 예전엔 주로 소설였는데
      요즘엔 에세이쪽으로 눈이 많이 가더군요.^^
      저도 이번 릴레이를 하면서 다른
      블로거들을 방문했는데 저마다의
      특색이 확연히 있는듯^^

  4. BlogIcon 라라 윈
    2009/06/20 10:04

    헉... 독서릴레이 마감이 있었군요...ㅜㅜ
    바바라님께 바톤 받고서, 고민하고 쓰겠다고 미루고 있었는데....
    오늘 내로 부지런히 써야하는 거네요....ㅠㅠ

  5. BlogIcon 김젼
    2009/06/20 10:28

    안녕하세요 ^ㅡ^ 트랙백 타고 왔어요.
    첫사랑.. ㅎㅎㅎㅎ 아 글 읽는데 제가 왜 두근 두근할까요?
    그녀를 하루종일 보고만 있어도 좋다라.. 아흑 ㅋㅋ

    오늘이 독서론 릴레이의 마지막 날이군요. ㅠ_ㅠ
    한분이라도 더 참여하셨음 좋겠다는 바람이. ㅎㅎㅎㅎ
    좋은건 나눠야하니까 ^^

  6.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09/06/20 10:32

    멋진 이벤트입니다^^
    다른 일이라면 제가 거절했을터인데, 책읽기라 기꺼이 응했습니다^^
    역시 라이너스님은 사랑으로 이야기를 풀었네요^^
    이제 멋진 연애학 책 한 권을 기대해도 되겠습니당^^ㅎ

  7. BlogIcon 세미예
    2009/06/20 10:45

    멋진 이벤트입니다. 좋은 글들 많이 올라오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주말 멋진 데이트 기대하겠습니다.

  8. 꽃기린
    2009/06/20 10:48

    라이너스님의 그 설레는 마음 알것 같아요~~~
    저도 가끔 그러죠....
    밤새는 줄 모르고 책장을 넘기며,
    새벽 녘 게슴치레한 어둠이 아쉬울때도 있답니다.
    그런 시간 속에 느끼는 행복은 세상을 전부 갖은 것 같은 느낌보다 더 좋다고나 할까요????
    멋진 시간들을 사랑할수 밖에 없죠....
    즐거운 주말 보내요^^

  9. BlogIcon 연신내새댁
    2009/06/20 10:49

    안녕하세요~^^
    트랙백을 타고 처음 와봤는데.. 와. 베스트 블로거시군요! 뵙게되서 영광입니다. ^^

    독서론도 잘 읽었어요. 음.. 연애하듯 책을 읽으시다니, 라이너스님의 연인들이 된 책들이 무척 행복했겠는걸요.
    사랑만큼 우리를 키워주는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절절한 기억으로, 때로는 따끔한 상처로.. 부족했지만 열정적이었던 한 시절의 나를 돌아보게 해주지요.
    첫사랑. 음.. 장마가 시작되었다는 비오는 날 아침에.. 아줌마에게도 따뜻한 감수성을 일꺠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라이너스™
      2009/06/20 11:00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저야말로 이렇게 방문해주시니 영광입니다^^
      독서를 권투에 비교하신글 저도 잘 읽어봤습니다.
      제게 감성을 일깨워주셨다고 하지만 저도
      연신내새댁님의 글을 보며 많은 걸 느꼈답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10. BlogIcon linalukas
    2009/06/20 10:50

    멋진 비유시네요^^
    첫사랑은 아득하고, 아름답지만 가슴한켠이 저려오는 아픔이 있지요. 그래서 다시 사랑하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겁나기도 하는.
    우리가 책을 대하는 자세랑 비슷하네요. 읽고 싶지만,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멀리하는...^^;

    좋은 주말 보내세요^^*

  11. BlogIcon 윤태
    2009/06/20 11:02

    ㅋㅋㅋ
    저도 뭔가 참여를 한것 같은데
    어떤 규칙을 지키지 못한것 같군요
    ㅋㅋㅋ
    다시한번 자세히 볼게요..

    독서는 블랭크다

    • BlogIcon 라이너스™
      2009/06/20 11:04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독서는 블랭크다.^^
      저도 아침에 급 요청을 받고
      쓴거라 글이 많이 미홉합니다.
      너무 생각나는데로 쓴거라. 탈고도 따로 못하고^^;

  12. BlogIcon Demian_K
    2009/06/20 11:44

    트랙백 감사합니다^^
    멋진 비유 잘 읽고갑니다. 독서는 사랑이다, 첫사랑이다. 멋지게 와닿는 표현입니다!

  13. BlogIcon 생각하는 사람
    2009/06/20 12:12

    라이너스님이 좋은 이벤트를 잘 마감해 주셨군요 ㅎㅎ

  14. BlogIcon 용짱
    2009/06/20 12:20

    휴.. 제가 어제 헛소리를 해서.. 반더님이 절 살리시네요. ㅠㅠ 이놈에 입이..ㅠㅠ 제가 좀 소심해서 밤새도록 고민했거든요.

    첫사랑이다.. 멋져요. 난 왜.. 요런 생각은 못한겐지..ㅠㅠ


  15. 2009/06/20 12:4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라이너스™
      2009/06/20 12:46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호곡. 그렇군요^^;
      릴레이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다보니
      후발 주자가 겹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네요^^;
      그냥 포스팅하시고 밑에다 기존에 올리신분들
      링크하시면 된답니다. 아마 오늘이 20일이니
      서두르서야할듯^^

  16. BlogIcon Fallen Angel
    2009/06/20 13:14

    이 릴레이 꽤 길게 가는군요. 한쪽 라인은 제가 끝냈는데 말입니다..ㅎ.ㅎ

  17. BlogIcon Adios
    2009/06/20 13:29

    우와.. 첫사랑이라.... 그렇다면.. 책은 기억이 가물가물한거네요 큭큭 첫사랑의 아련한 기억이여~~~
    ^^

    오늘하루도 화이팅하세요

  18. BlogIcon 핑크냥
    2009/06/20 15:34

    독서는 첫사랑이라.. 우와 정말 멋진 비유예요 !! 릴레이 쫓아다니면서 읽는 재미가 꽤 좋아요 ㅎㅎ

  19. BlogIcon White Rain
    2009/06/20 20:30

    마지막까지 쉼없이 달려가네요. 첫 장을 펼쳤을 때의 그 기대감. 설레임....정말 첫사랑과 같군요. 맞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0. BlogIcon femke
    2009/06/20 20:31

    독서는 첫사랑이다. 역시 라이너스님답다는 생각이...ㅎㅎ
    트랙백 걸어요.

  21. BlogIcon 피어리드
    2009/06/20 21:34

    정말 딱 라이너스님 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첫사랑이라..^^*

  22. BlogIcon 고무풍선기린
    2009/06/20 22:05

    라이너스님을 이번 릴레이르 통해 처음 뵙지만,
    첫사랑이라고 표현해 주신 걸 보고는
    너무나 감성적인 분이실 것 같다는 느낌이 딱
    들어버렸습니다. ^^

    그러고 보니까,
    전 너무 메마른 것 같아요. ^^;

    • BlogIcon 라이너스™
      2009/06/21 00:50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저도 사실 많이 메마른거 같아요.
      학창시절은 나름 감성을 추구했는데
      직장생활하면서 점점..^^;
      좋은 글을 많이보면서 노력해야겠어요^^

  23. BlogIcon inuit
    2009/06/20 22:08

    아.. 참 감성적입니다.
    연애 골라주신 분은 많은데 첫사랑이라..
    한권만 읽고 마실건 아니죠? ^^;;;
    막판에 후딱 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24. BlogIcon Kay~
    2009/06/20 23:35

    아니~ 독서에서도 사랑의 감정을 이입하시는군요!
    ㅋㅋ 전 라이너스님 생각을 했는데 당근 이미 했을줄 알았는데..
    크 아깝습니다. ㅎㅎ

  25. BlogIcon 2Proo
    2009/06/21 02:13

    라이너스님도 마지막을 장식하셧군요 ^^
    블로그와 딱 어울리는 재치있는 독서론입니다~ 첫사랑!!

  26. BlogIcon 검도쉐프
    2009/06/21 03:12

    독서론 한문장에도 각 블로거의 성격이 드러나네요.
    라이너스님 다운 독서론이네요. ^^ 제것도 그렇답니다.

  27.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6/21 06:03

    저도 주말에 책 한권 주문했어요~ 월요일에 오는데.. 따로 리뷰해보려고요~ㅎㅎ
    굿모닝입니다~!

  28.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21 10:07

    드디어 마감인건가요^^ 멋지게 풀어 내셨군요.
    비가오고 날씨가 좀 좋아 졌군요. 김군은 사무실인데..ㅎ
    즐거운 주말 되세용~

  29. BlogIcon 미자라지
    2009/06/21 21:13

    라이너스님과 잘 어울리는 정의네요..^^

  30. BlogIcon HoOHoO
    2009/06/22 00:46

    저도 이제 방학을 맞아 독서를 해보려고 해요^^
    자주 들리겠습니다 ㅎ

  31. BlogIcon 한량이
    2009/06/22 07:47

    라이너스님 안녕하세요. 글은 20일 오후 12시에 봤습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어제 22일 12시가 넘은 시간에 외부에서 도착하여 릴레이 바톤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저도 참석을 하고 싶었는데 변명만 늘어놓을 뿐입니다.^^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댓글로 남깁니다.

  32. BlogIcon 솔이아빠
    2009/06/22 09:41

    아무튼 요즘 이거 인기짱인걸요. ^^; 행복한 한주 되세요.

  33. BlogIcon 도꾸리
    2009/06/22 09:46

    오늘 하루도 즐겁게~
    아자아자~

  34. BlogIcon sky~
    2009/06/22 10:07

    어이쿠 라이너스님도 참가하셨네요 ㅎㅎ

  35. BlogIcon 달콤시민
    2009/06/22 11:36

    아니어쩜.. 독서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소설쓰듯이!! 멋진 감성이세요~ ^^

  36. BlogIcon 유부빌더
    2009/06/22 13:51

    오늘 쭉~~ 둘러보니 요렁걸 하고 계시드라구요~ ㅋㅋㅋㅋ

  37. BlogIcon 지구벌레
    2009/06/22 13:53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첫사랑...너무 좋은 표현이군요..
    즐거운 한주되세요..~~..또 들르겠습니다.

  38. BlogIcon 뷰티가이드
    2009/06/22 14:26

    와 ^0^ 라이너스님도 하셨군요 ㅎㅎ

  39. BlogIcon PLUSTWO
    2009/06/22 15:09

    저한테 릴레이 오면 어떻하나 걱정했는데(사실 책에 관한 리뷰는 없어서 저에게 줄 분도 없었겠지만요..ㅎㅎ)
    20일로 마감이라니 다행입니다..ㅋㅋ
    멋진 한주 되시고, 재미난 글 이번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40. BlogIcon 루비™
    2009/06/23 12:34

    독서는 첫사랑이다.
    그렇네요.
    밤 잠 못자게 했던...
    가슴 설레이며 책장을 펼치게 했던...
    독서야 말로 저의 진정한 <첫사랑>이군요.

  41. BlogIcon 복돌이^^
    2009/06/22 16:26

    첫사랑이라~~~~ .....설레임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네요^^
    (혹시 님 세상에서 젤쉬운게 공부였어요..이런 말씀하신분인가요... 찌릿^^)

    행복한 하루 되세요

  42. BlogIcon 잠자리
    2009/07/01 16:55

    위에 보이는 블로거의 독서의 빈칸중에..
    독서는 고통이다...
    라는 글귀가 재밌네요. 예전의 내 생각과 같으니..^^*

  43. BlogIcon Dermatend
    2011/10/16 20:30

    그러고보니 예전 포스팅에 공부가 제일쉬웠다고 말한적